2026/05 19

디지털 마케팅 vs 오프라인 마케팅. 과연 뭐가 다른걸까?

부산길치마케팅을 공부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해운대 거주 · 마케팅 공부중Today I Learned디지털 마케팅 vs 오프라인 마케팅— 예비 마케터가 정리한 핵심 차이Section 01핵심 차이 — 고객을 만나는 방식이 다르다디지털 마케팅? 오프라인 마케팅? 둘의 차이가 과연 뭘까?한 줄로 요약하면 고객을 만나는 접점과 성과를 확인하는 방법이 다르다.DIGITAL디지털 마케팅접점SNS, 검색엔진, 앱, 웹사이트, 문자, 디지털 광고판강점타겟팅과 성과 측정이 쉬움 — 데이터를 보고 빠르게 개선 가능지표노출, 클릭률, 전환율, CPA, ROASOFFLINE오프라인 마케팅접점매장, 행사, 전단지, 옥외광고, TV, 팝업스토어강점직접 경험과 브랜드 기억을 만들기 좋음지표방문자 수, 현장 반응, 판매량, 브랜드..

마케팅 vs 광고 vs 홍보 과연 뭐가 다른걸까?

부산길치마케팅을 공부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해운대 거주 · 마케팅 공부중 💡 TIL · Today I Learned똑같은 거 같지만 전혀 다른마케팅 · 광고 · 홍보#마케팅 #광고 #홍보 #브랜딩 #비즈니스기초들어가며왜 헷갈릴까?마케팅, 광고, 홍보. 세 단어 모두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처럼 들린다. 그래서 실무에서도, 일상에서도 뒤섞여 쓰이지만 각각이 목적하는 바, 쓰는 수단, 성과를 보는 방식이 분명히 다르다.오늘은 카페를 오픈하는 상황을 예시로 삼아 세 개념을 정리해봤다.개념 정리세 가지를 나란히 놓으면마케팅 Marketing고객을 움직이게 만드는 전체 설계도.누구에게, 무엇을, 얼마에, 어떤 채널로, 어떻게 팔 것인가를 정하는 큰 전략이다.타겟 설정 · 가격 전략 · 채널 기획프로모션 · 성..

구독의 시대, 집밥도 구독하는 세상

부산길치| 5성급 호텔 쉐프 출신 콘텐츠 크리에이터해운대 거주 · 밥먹는 중💡 인사이트(Insight)"소수에 집중하면 약점도 가려진다."현관앞키친은 서비스 지역도 제한적이고, 가격도 저렴하지 않다. 하지만 높은 품질의 서비스와 메시지가 명확한 랜딩 페이지 하나로,약점보다 강점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브랜드를 만들었다. 모든 것을 잘하려다 아무것도 못 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 하나를 끝까지 파는 게 더 낫다. 532다이어트현관앞키친S강점가격·접근성한 끼 5,950원 — 경쟁사 대비 낮은 진입 장벽8주 챌린지·환급 프로그램으로 재구매 유인 강함한식 집밥 콘셉트로 친근한 포지셔닝일반 택배 기반으로 제주·도서산간 제외 전국 육지 배송 가능환급 챌린지 인증 시스템 → SNS 후기 확산 및 신규 유입..

책을 읽던 아이는 글을 쓰기 시작했고, 이제는 이야기를 파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Today I Learned책을 읽는 사람이었고,책을 쓰는 사람이 됐고,이제 이야기를 파는 사람이 되려 한다.독서왕 부산길치 — 독서로 배운 인생과 마케터로 가는 길부산길치|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콘텐츠 크리에이터해운대 거주 · 독서 중독서왕 경쟁을 하던 초등학생. 친구와의 선의의 경쟁으로 독서에 진정한 재미를 느꼈다. 도서관, 학교, 서점, 온라인까지 책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은 이제 너무나 많다. 나도 숨겨왔던 내 이야기를 들려주려 한다.300+ 추정 총 독서량(도서관 기록만해도 105권)5번 모모 반복 독서+ 펀딩 참여2권 직접 집필 참여한공동 단편집30살 독자 → 작가 → 마케터독서 인생 타임라인~2009 13살 이전 초등학생 독서왕 경쟁 — 그리고 모모와의 첫 만남 가족들이 책 읽는것을 좋..

마케터의 관점에서 바라본 오버워치

부산길치| 오버워치를 좋아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플래티넘 탱커 · 경쟁전 중 💡 TIL (Today I Learned)• 눈에 보이지 않는 비즈니스 모델(BM)의 설계 방식이 궁금한 마케터의 관점• 타깃 시장의 '문화적 배경'이 소비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민하는 기획자 관점• 조직 내에서 인프라를 담당하며 성과 측정에 목마른 실무자들을 위한 인사이트까지공부를 마친 후 스트레스를 풀러 습관적으로 켠 오버워치. 치열한 한 판이 끝나고 화면을 끄려는데, 문득 호기심이 생겼다. 나의 주 포지션은 '탱커'.흔히 탱커라고 하면 단순히 최전선에서 온몸으로 딜을 받아내는 역할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전장의 전체 판세를 읽으며 땅따먹기 싸움을 리드하고, 팀 진형을 단단하게 유지하며, 우리 팀 딜러와 힐..

스타트업에서 빅테크 공룡으로 — 네카라쿠배가 걸어온 길

부산길치| 공간과 사람을 관찰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해운대 거주 · 탐방 중💡 TIL (Today I Learned)마케터의 눈으로 읽는 IT 산업: 네카라쿠배는 어떻게 스타트업에서 빅테크 공룡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코로나가 만든 기회, 그리고 그 이후의 냉정한 현실네이버, 카카오, 라인플러스, 쿠팡, 배달의민족. 줄여서 '네카라쿠배'. 취업준비생이라면 한 번쯤 목표로 삼았을 이름들. 이 기업들이 지금의 위상을 갖게 된건 단순히 기술력이 뛰어나서만은 아니었다. 착실하게 쌓아온 기술이 좋은 기회를 만나 이렇게 성장한 것이다.네카라쿠배가 뭔데?국내 IT업계에서 B2C 서비스로 유명한 다섯 기업의 앞 글자를 딴 신조어다. 개발자, 기획자, 마케터 모두에게 선망의 대상이 된 이 기업들은 2020년대 들어 단순..

부산길치 : 조회수 1만 도달까지의 기록

부산길치 | 공간과 사람을 관찰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해운대 거주 · 과거 탐방 중💡 TIL (Today I Learned)오늘, 내 채널 최초로 단일 영상 조회수 1만을 돌파했다.기쁜 마음과 함께, 2020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치열한 기록들을 한 번 제대로 정리해보기로 했다.시작 : 처음엔 그저 이 순간을 기록하고 싶었다.2020년 5월 16일.코로나가 한창이던 시절, 나는 부산 당감동 특유의 고즈넉하고 목가적인 풍경을 기록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유튜브에 첫 영상을 올렸다. 거창한 기획안도, 비싼 전문 장비도 없었다. 그저 "이 따뜻한 분위기를 누군가와 함께 공유하고 싶다"는 소박한 마음이 전부였다.그리고 같은 해 6월 27일, 부산 지오플레이스에서 엘리베이터가 막히는 바람에 아무도 없는 낯선 공간..

러닝을 뛰는 이유

최근 마케팅 트렌드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키워드가 바로 '러닝(Running)'이죠. 퇴근길 한강이나 광안리를 가보면 힙한 러닝 크루들이 가득합니다. 왜 사람들은 다시 뛰기 시작했을까? 콘텐츠 마케터의 시선으로 분석한 러닝 열풍의 진짜 이유와 운동 비교, 핵심만 빠르게 정리해 드립니다.🏃 왜 지금 '러닝'인가? : 3가지 마케팅 코드최근 러닝은 단순한 유산소 운동을 넘어,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처럼 소비되고 있습니다.'갓생'과 SNS 인증 문화 (Visual Narrative)나이키 런 클럽(NRC)의 감각적인 인터페이스, 애플워치 링,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해시태그는 SNS에서 나를 표현하는 가장 트렌디한 '스토리'가 되죠.러닝 크루, 느슨한 연대의 커뮤니티 (Community Econo..

디지털 디톡스: 오프라인 세상과 교류하기

부산길치 | 공간과 사람을 관찰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해운대 거주 · 부산 핫플 탐방 중요즘 하루를 돌아보면, 집중하고 있는 시간이 생각보다 짧다는 걸 느낀다.무언가를 깊게 하기보다는, 계속해서 끊기고 다시 시작되는 느낌.알림은 끊임없이 울리고, 조회수는 수시로 확인하게 되고, 트렌드는 빠르게 바뀐다.짧고 강한 자극.3초 안에 판단되고, 10초 안에 소비되고, 30초 안에 다음 영상으로 넘어간다.문제는 이런 패턴이 “콘텐츠 소비 습관”을 넘어“생각의 속도” 자체를 바꿔버린다는 점이다.숏폼이 만든 뇌의 리듬예전에는 글을 읽거나, 영상을 보더라도 어느 정도 ‘기다림’이 있었다.서사가 쌓이고, 맥락이 이어지고, 결론에 도달하는 구조였지만숏폼은 다르다.시작 1~2초 안에 판단지루하면 즉시 스킵끝까지 보지 않아도 ..

지하철 금융 배너 광고 분석 – “Kodex ETF” 광고 개선 방향 제안

1. 문제점기존의 Kodex ETF 지하철 배너 광고는개인연금 | 퇴직연금 | ISA계좌 와 같은 금융 상품명을 단순 나열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었다.하지만 실제 승객 입장에서 해당 광고를 바라봤을 때 다음과 같은 문제가 존재한다고 느꼈다.광고를 보는 순간 핵심 메시지가 직관적으로 들어오지 않음Kodex가 무엇을 제공하는 브랜드인지 즉시 이해되지 않음상품명이 많아 오히려 기억에 남지 않음사회초년생이나 금융 초보층은 용어 자체를 이해하기 어려움“그래서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가 드러나지 않음특히 지하철 광고는 짧은 시간 안에 스쳐 지나가는 특성이 강하기 때문에,복잡한 금융 용어 나열은 전달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반면 동일한 지하철 내의 틀니 광고는:타겟 명확문제 명확해결 방식 명확이라..